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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18일 새로 단장한 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 모습을 공개했다.
가파른 묘역 진입로에 화강석 계단을 재정비하고 유족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핸드레일도 설치했다.
또한 충혼비 둘레석을 교체하는 등 참배단을 일제 정비해 품격있는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김종술 지청장은 “거제시와 협업해 지역적 호국가치를 알리고 국가관리묘역이 추모공간이자 마지막 예우의 상징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관리묘역은 국립묘지 외 독립유공자, 전몰군경 등이 안장되어 있는 합동묘역 중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을 추모하고 선양하고자 국가가 지정·관리하는 묘역이다.
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은 1957년 조성된 6·25전몰군경 합동묘역으로 현재 146기가 안장돼 있으며, 2021년 국가보훈부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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