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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 새단장경남동부보훈지청, 유족 안전·편의제공에 최선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1.1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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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18일 새로 단장한 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 모습을 공개했다.

가파른 묘역 진입로에 화강석 계단을 재정비하고 유족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하여 핸드레일도 설치했다. 

또한 충혼비 둘레석을 교체하는 등 참배단을 일제 정비해 품격있는 모습으로 재탄생시켰다.

김종술 지청장은 “거제시와 협업해 지역적 호국가치를 알리고 국가관리묘역이 추모공간이자 마지막 예우의 상징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가관리묘역은 국립묘지 외 독립유공자, 전몰군경 등이 안장되어 있는 합동묘역 중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분들을 추모하고 선양하고자 국가가 지정·관리하는 묘역이다. 

거제 둔덕 국가관리묘역은 1957년 조성된 6·25전몰군경 합동묘역으로 현재 146기가 안장돼 있으며, 2021년 국가보훈부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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