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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7일 2024년을 ‘대중교통 문화 정립의 해’로 정하고,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17일 운수업체 14개 사의 실무관리자와 시내버스협의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시내・마을버스 운수업체 실무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고질적인 버스 민원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시는 다년간 축적된 민원 분석 자료를 활용한 ‘버스 민원 사전예보를 시행’해 월별 발생빈도가 높은 민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관내 버스 운수종사자 1,8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상/하반기 연 2회 교육이 실시한다.
민원 사례분석 자료를 통해 민원을 관리하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올해부터는 ‘심폐소생술(CPR) 교육 의무화’로 버스 내 위급상황에 적극 대처한다.
아울러, 일상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이용 빈도가 높은 버스정류소를 중심으로 ‘교통사고-ZERO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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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운수업체 관계자가 참여해 버스 정류소의 올바른 정차 질서 유도하고 이용 시민의 승․하차 질서유지를 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도 지속해서 실시한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 민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처리를 위해 버스 민원 전담 요원을 2명 배치해 불편 민원을 상시 청취한다.
시 홈페이지, 전화 등 민원 접수창구를 다양하게 운영하고 신속하게 해답함으로써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제종남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내버스 이용자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와 운수업체, 운수종사자가 한뜻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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