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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영웅을 기억하는 국가보훈'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4.01.1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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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17일 김해시 국가유공자 유족댁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리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김종술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故 박광수님의 배우자 강OO(90세)님씨 자택에 명패를 달아드리며,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족의 건강을 기원했다. 

故 박광수님은 1950년 육군에 입대해 6‧25전쟁에 참전하여 54년 화랑무공훈장을 수여 받았다.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국가유공자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예우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시작해 2023년까지 관내 2만5,000여 가구에 명패를 달아드렸다. 

2024년부터는 신규등록자 및 파손·분실로 인한 재교부 신청자에게 지급한다.

김종술 지청장은 “새해에 국가보훈부는 높아진 위상과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을 정성껏 모시고 예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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