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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총회 후 단체 기념 사진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기자] 대전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선)는 16일 오후 2시 유성구새마을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주요내용으로는 2023년 주요사업 추진실적및 결산을 보고하였으며 2024년 기본사업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성구 부녀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과 제12대 부녀회장으로는 김명선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김명선 회장은 “회원 배가운동을 통한 조직력강화와 어르신 돌봄사업 전개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가자”며 결의를 다졌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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