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핫클릭
창원 주남저수지, 고병원성 AI 발생···탐방로 등 전면 출입통제창원시, 인근 가금농가 등 방역 실시···방역대응 강화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1.15 17:58
  • 댓글 0
13일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창원 주남저수지 탐방로 등 전면 출입이 통제됐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 15일부터 고병원성 AI 해제 시까지 주남저수지 탐방로 및 생태학습시설(람사르문화관, 탐조대, 생태학습관)의 출입을 전면 차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3일 동읍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인근 가금농가 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시는 이에 따라 주남저수지 일원 사람이 출입 가능한 탐방로 및 인근 농로 일원에 현수막과 안내판 등으로 통제표시를 하고, 주요 지점에 근무인원을 배치했다.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을 실시하는 한편, 방역차량을 이용해 검출지 및 주남저수지 인근을 긴급 집중소독했다.

이와 함께, 공동방제단 소독차량 2개단을 운영해 인근 가금농가에 대해 소독지원 및 임상증상 예찰 등 AI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지난 11일 북면 북천천 일원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AI(H5형) 항원이 검출돼 고병원성 여부를 검사하고 있는 등 AI 방역관리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창원시 동읍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N6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주남저수지과 관계자는 “겨울 철새 도래 시점에 출입을 차단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지만, 시민들의 안전과 조류인플루엔자(AI)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함인 만큼 다소 불편하시더라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김종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 타 시도에서도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발생 시 전염력 및 폐사율이 높고 축산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질병인 만큼, 철저한 소독 및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의 가금농가 전파 차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