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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모습. |
전국 각지서 13개팀 500여명 참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13일부터 25일까지 13일간 창원시 관내 운동장(석전·호계·내서운동장)에서 2024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훈련은 전국 각지에서 13개팀 500여명이 참가해 체력훈련 및 팀 간 연습경기(80경기)로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침체된 스포츠 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유소년이 참가하는 훈련 특성 상 학부모 및 관계자들도 함께 참가하는 만큼 숙박, 마트, 카페, 요식업 등 지역 인근 상권의 매출 상승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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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 모습. |
한편 동계훈련의 경우에는 기온이 높을수록 훈련 여건이 좋은데 창원시는 온화한 기후조건으로 동계훈련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창원시는 이번 유소년 축구 동계 훈련을 시작으로 전지훈련 연계 대회를 적극 지원하고 ▲체육시설 사용료 30~80% 감면 ▲숙박 · 음식점 5~30% 할인 제공(참여업소에 한함) 등 다양한 인센티브 지원으로 전지훈련팀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박동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뛰어난 스포츠 인프라와 효과적인 마케팅을 바탕으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전지훈련 최적지 창원시 브랜드를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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