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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창원소방본부 현장대원들의 화재진압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지역에서 지난해 각종 사고 등으로 소방인력이 하루 평균 240.1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지난해 창원시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소방활동 분석 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루 평균 240.1건 출동으로 10분마다 1.6건 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는 화재 558건, 구조 2만247건, 구급 5만7,053건, 생활안전 9,795건이다.
화재 출동 분석을 살펴보면 지난해 화재는 558건으로 전년대비 45건(7.5%)이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지난해 44명(사망 3, 부상 41)에서 전년대비 15명(51.7%)이 증가했다.
재산피해는 188억 3,639만원으로 전년대비 206.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원인은 부주의가 179건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 순으로 전기적 요인 171건, 원인미상이 99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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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창원소방본부 현장대원들의 화재진압 모습. |
구조 출동은 전년대비 303건(1.4%) 감소했으며, 구조인원은 1,659명으로 전년보다 18명(1.0%)이 감소했다.
생활안전출동은 1,514건(13.3%)이 감소했으며, 벌집제거 출동이 가장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구급 출동은 603건(1.0%)이 감소했고, 이송인원은 3만1,119명으로 전년대비 284명(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은 “지난해 출동 분석을 보면 전체적으로 2022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재난으로부터 철저한 예방과 선제적 대응으로 사건 사고가 없는 안전한 창원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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