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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동절기 창원국가산단 확장 건설현장 점검건설현장 동절기 대비 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4.01.09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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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일 동절기를 대비해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 건설현장의 안전점검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부족한 산업용지를 확충하기 위해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남지동 일원에 1,9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업단지 부지 43만5,009㎡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확장사업구역 내(미래모빌리티 연구지원단지)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가스공사가 입주를 완료했고, 시는 상복동 구간 1만평 조성을 완료하여 분양할 예정이다.

이날 안전점검의 주요 사항은 △동절기로 구조물 및 지반 안정성 확보 여부 △배수로 및 침사지 점검 △근로자 안전교육 및 점검 △현장 내 비상대기반 편성과 비상연락망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유수소통 지장물 미정리, 자재 및 장비 결속상태 불량 등은 시정조치 후 보완 사항을 확인했다.

이상인 도시개발사업소장은 “동절기로 구조물 침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의 우려가 크다”며 “수시 점검과 현장 안전 관리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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