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공공건축물, 미래 유산 돼야”‘찾는 유산’으로의 경쟁력 주문···“교량 하나 건설 계획도 시장에게 보고”
  • 박병건 기자
  • 승인 2024.01.08 19:22
  • 댓글 0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를 진행했다.

[시사코리아저널=박병건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8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대전시 공공건축물의 미래 유산화’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공건축물 자체를 혁신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행정행위 하나하나를 ‘역사 속에 남을 대전시 명품 유산’으로 남겨야 한다”고 밝혔다.

세계적인 박물관이나 오페라 하우스, 빌딩 등의 공공 건축물을 많은 사람이 찾는 만큼, 대전시 미래 이정표로 강력히 제시하는 사업적 지향점이다.

이 시장은 “대전시가 추진하는 교량 하나도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관련 부서를 통해 시장에게 모두 보고되도록 하라”고 지침을 내렸고, 대전 전세사기 피해 및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의 적극 대처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전세 사기는 청년과 서민들의 피해가 가장 큰 만큼 각 실·국장이 지방 장관 역할을 해야 한다”며 피해지원의 적극적인 대처 및 의지를 표명했다.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해선“대전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관을 최대한 파악해, 중앙정부 방침이 나오기 이전에라도 접촉을 계속 해야 한다”며 “필요하면 시장이 직접 만나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 경기를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대전형 소상공인 직접 지원 사업 방안’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코로나19 이후 여러 정부 지원책이 있었지만, 여전히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며 “대전이 독자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고강도의 소상공인 지원책이 필요하니, 추경 전까지 대전형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또 ‘옛 대전부청사 보존·활용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1월 중으로 매매계약을 마무리하고, 0시 축제 본부로의 역할 등 원도심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적극 활용되도록 하라”며 “1930년대 건축물 양식도 잘 보존되도록 추진하라”고 했다. 

이와 함께 ‘직원 휴가 활성화를 위한 복무조례 개정’에 대해“확실한 휴식을 취해야만 업무 능률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며 “공직자들이 업무와 함께 충분한 충전의 시간도 가질 수 있도록 해당 조례안을 신속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박병건 기자  bossno100@naver.com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