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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만남의 흥겨운 판소리 공연에 어르신들이 따라 부르는 모습 | ||
(사)자원봉사단 만남 광주지부 참사랑봉사단(이하 참사랑 봉사단)은 지난 7일 광주보훈요양원(원장 제선주)을 방문해 도우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지난 8월부터 요양원을 찾아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 온 참사랑 봉사단 의전팀은 이번 행사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사랑의 편지를 써서 전달하고, 손톱 깎아주기, 점심식사 돕기, 말벗 되어드리기, 팔다리 주물러드리기 등 국가유공자들의 손과 발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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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캐롤송, 아리랑 등 오카리나 연주로 감동을 주는 (사)만남 | ||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어르신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흥겨운 판소리 공연과 어버이 은혜, 겨울철 캐롤송 등을 오카리나 연주로 선보이면서, "잘 한다", ‘최고다’ 라는 어르신들의 칭찬이 이어졌다.
제선주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해 공헌하고 희생하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특별한 정을 가지고 참사랑 봉사단이 찾아와 주어 만남으로 인해 힘이 난다”고 전하고, 이어 “만남에 너무 감사하고, 그 따뜻함에 힘을 얻고 최고의 요양원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사랑 봉사단 의전팀은 지난 8월부터 매월 한차례씩 ‘보훈요양원 방문의 날’로 정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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