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5쌍의 북한이탈주민의 단체사진 | ||
광주시(시장 강운태)와 대한적십자사광주 전남지사, 국제로타리 3710지구가 공동주최하는 ‘제5회 북한이탈주민 합동결혼식’이 지난 5일 오후 4시 북구 샤론웨딩문화원에서 거행됐다.
공동 주관으로 이뤄진 5쌍의 합동결혼식은 국제로터리 3710지구 광산백합로터리 클럽, (사)만남 등 여러 단체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 |
||
| ▲ 식전 (사)만남의 창조예술단의 '신랑, 신부' 축하공연 | ||
국제로타리 3710지구 송삼홍 총재는 주례사를 통해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며 “고향에 가족 친척을 남기고온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 감사하며 살아 달라”고 전했다.
축가에 나선 만남 선종두 교수는 축가를 통해 신랑이 신부에게 장미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선보여 그동안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신부들의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특별히 (사)만남은 식전 창조예술단의 ‘신랑, 신부’ 축하공연과 의장대의 사열, 하객을 맞이하는 의전단의 영상 촬영 봉사를 통해 결혼식의 기쁨을 더했다.
장현옥 기자 jho9315@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