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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거제 일몰 관광의 첫 등불 밝히다캐빈 3면에 최신 LED 면 패널 적용 케이블카에 조명 설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29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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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밝히고 운행중인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내년부터 형형색객 조명 동부면 저녁 하늘 밝혀
노자산, 거제 일몰 관광의 또 다른 명소 기대
새해 일출 시간대 이용객 50% 미라클 모닝 특별할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대표이사 정재헌)가 거제 일몰 관광의 첫 등불을 밝힐 케이블카 조명 설치를 완료하고 2024년 새해를 기점으로 케이블카 일몰조명을 운영할 예정이다. 

총 45대의 캐빈 3면에 최신 LED 면 패널을 적용, 케이블카에 조명을 설치해 다채로운 색상으로 동부면 저녁 하늘을 밝힐 수 있게 된 것이다.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에서 볼 수 있는 일몰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100여 개 섬 사이로 떨어져 어디에서도 보기 어려운 장관을 연출한다. 
이전에는 거제시민들만 알던 숨겨진 보물의 장소였다면 이제는 일몰 명소로 알려져 해질 녘 시간대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조명 밝히고 운행중인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이에 따라 일몰 조명의 경우, 노자산 정상부 일몰을 감상하고 내려오는 탑승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다. 
케이블카 조명이 일운면에서 남부면까지 이어지는 거제 해안 도로에서도 조망이 가능해 노자산 정상부에 형형색색 조명으로 밝혀진 케이블카가 운행되게 되면 거제 일몰 관광의 또 다른 명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케이블카 운영사 관계자는 "조명은 일몰시간 전후로 가동할 예정이다"면서 "새해 일출 · 일몰 행사 등 특별한 이벤트가 있거나 기상악화로 인해 평소보다 시야 확보가 어려운 경우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거제시 주관으로 오는 12월 31일 거제 장승포 불꽃축제와 2024년 갑진년 새해 장승포 해맞이 행사와 더불어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에서 새해 일출 이벤트(일출 시간대 이용객 50% 미라클 모닝 특별 할인 행사), 새해 떡국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어 거제시가 새로운 새해 해맞이 명소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커 상부에서 내려다 본 환상적인 남해안 일몰.

거제케이블카(주) 정재헌 대표이사는 “이번 케이블카 조명은 남해안 한려수도 쪽빛 바다가 연상되는 에메랄드 조명을 적용했다"면서 "야간관광의 등불을 밝힐 수 있는 신호탄이 되어 ‘머물고 가는 관광거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이번 케이블카 조명 설치의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는 지난 2022년 개장이래 누적 방문객 99만 명으로 곧 100만 명 탑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상부 윤슬 정류장과 노자산 정상 일대에서 바라보는 한려해상 국립공원 다도해의 일출 · 일몰은 새로운 국내 대표 해맞이 · 노을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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