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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올 겨울 들어 '가장 춥다'…서울 -6도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1.12.08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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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여온 전국 날씨가 매서운 추위로 바뀐다.

금요일인 9일은 서울이 영하 6도까지 떨어지고 제주 부산을 제외한 전국이 영하의 수은주를 보이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전국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며 "강원과 경북 지방은 흐리고 강원 영서 지방은 오전까지 눈(강수확률 60~70%)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부 내륙지방은 눈(강수확률 60~80%)이 오다가 아침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그치겠다. 충청 이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가끔 눈(강수확률 60%)이 오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수원.춘천.대전 -5도 ▲강릉.광주.대구.청주.울산.창원 -2도 ▲전주 -4도 ▲부산 0도 ▲제주 3도로 올해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

낮 최고기온은 전국이 0~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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