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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정치인' 기록 써내려가는 신상훈 김해을 예비후보김해선관위서 총선 예비후보 등록···선거운동 본격 돌입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26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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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이 2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해을 선거구 출마를 위해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민주당 김해을 지역구 '적격' 받고 출사표
30년 연배 김정호 현역 의원과 '공천 맞짱'
28세 경남도의원, 31세에 경남도지사 출마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이 2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해을 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신상훈 예비후보는 2016년 김경수 국회의원실 비서, 2018년에는 제11대 경남도의회 최연소 의원을 지냈으며, 지난해 지방선거에서는 경남도지사에 출마해 관심을 끌었다.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이 2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해을 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대학생위원장과 청년위원장 등을 지내며 민주당이 키워온 젊은 정치인의 대표주자로 알려졌다. 

신 예비후보는 “22대 국회의원선거는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퇴행하는 우리 사회를 바로 잡는 선거인 만큼, 신선함과 패기로 윤 정부와 싸울 수 있는 젊은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이 2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김해을 선거구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이어, “28세에 경남도의원에, 31세에 경남도지사에 출마한다고 했을 때도 주변의 우려를 뒤집고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김해와 경남을 놀라게 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예비후보 등록 전 당내에서 검증위를 통해 예비후보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26일 현재까지 김해을 선거구에서는 신 전 의원이 유일하게 적격을 받고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김해시는 고 노무현 대통령을 배출한 곳인 만큼 더불어민주당에 상징성이 크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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