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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시민 안심하고 이용하는 그린 공중화장실 조성노후 공중화장실 개선, 안심비상벨 · 가림판 설치로 이용객 편의 확충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12.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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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구축 선도사업' 조성 사진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기존 전민동 갑천변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공사를 마치고 오는 1월 중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는 지난 6월 행정안전부 「국민안심 그린 공중화장실 구축 선도사업」공모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을 확보하였고, 특별교부금 5천만원 등 총 사업비 1억3천만원으로 ▲장애인칸 남녀분리 및 진출입로 개선 ▲Iot방식 음성인식 안심비상벨 설치 ▲노후된 대소변기 및 세면대 교체 ▲유아동반 이용자 편의를 위한 유아 의자와 기저귀교환대 설치 등 공사를 마쳤으며 최종 검검 후 개방할 계획이다.

한편 유성구는 올 한해 공중화장실 내 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대변기 칸막이 하단부 안심가림판 설치 ▲음성인식 안심비상벨 신규 설치․교체 ▲하계 휴가철 경찰과의 합동점검 등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공중화장실은 반드시 필요한 공공시설로 이용자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설 개선과 점검으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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