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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세계보건기구) 아시아지역사무국, UNCRD(유엔지역개발센터), 인도정부 도시개발부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등 23개 아시아 국가의 교통.환경부 관계자, 세계보건기구 관계자, 국내외 건강도시 관련 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부옥 창원보건소장은 이번 국제포럼을 통해 “아시아 각국에 창원시의 건강한 도시운송정책이 전파돼 아시아인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포럼으로 도시운송에 대한 아시아 모델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운송(Environmentally Sustainable Transport, EST) 정책’이란 도시 내에서의 걷기, 달리기, 자전거 타기 등 모든 이동수단을 통해 도시의 CO₂증가,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모든 전략과 정책을 환경과 건강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을 말한다.
한편, 창원보건소는 그동안 창원시의 건강한 운송정책의 일환인 자전거타기에 대해 건강영향평가를 실시해 자전거 이용이 건강 및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수립한 바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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