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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송년음악회로 2023년 아름다운 마무리홍남표 시장, 공연장 찾은 창원시민에 감사와 새해의 시작 응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26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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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이 송년음악회로 2023년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시립교향악단이 합창단과 협연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1일 저녁 7시30분 창원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예술단 2023 송년음악회를 개최했다.

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로 개최된 이번 송년음악회는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200여 명의 창원시립예술단 단원들과 창원 출신으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윤은솔이 협연해 무대를 꾸몄다.

시립무용단의 버꾸춤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연 이날 음악회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연주와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로 추운 연말에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창원시립예술단이 송년음악회로 2023년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시립무용단이 버꾸춤을 선보이고 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공연 관람 후 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건을 비롯해 시립예술단 단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새해 덕담을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홍 시장은 “계묘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음악회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장을 찾아주신 창원시민들에게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2024년 갑진년에도 더 좋은 정기연주회와 기획공연이 예정돼 있으니 시민들의 관심과 애정을 바란다”고 밝혔다.

창원시립예술단이 송년음악회로 2023년을 마무리했다. 사진은 교향악단이 소년소녀합창단과 협연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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