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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고3,‘천안함’찾아 안보의식 다져고3 모범.간부학생 등 75명 평택 천안함 현장체험
  • 정종민 기자
  • 승인 2011.12.0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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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고영진)은 7일 수능 이후 고등학교 3학년 간부 학생을 대상으로 경기도 평택 제2함대사령부 천안함 현장체험학습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고등학교에서 추천한 간부.모범학생 68명, 교사 및 장학사 7명 등 총 75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폭침된 천안함 현장을 견학하며 호국용사들을 추모하고 제2 연평해전 전적비를 참배한 후 생생한 탈북자 안보 강연을 들으며 통일안보의식을 새롭게 다졌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8월 16일 모범.간부학생 67명을 대상으로 천안함 견학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학생들의 안보.역사 현장 체험학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2011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탈북자 초청 북한 실상 교육 ▲25참전용사 ‘나라사랑 정신 함양’ 특별 강연 등 다양한 통일안보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교육청 교육과정과 관계자는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의 건전한 안보관, 미래지향적 통일관, 균형있는 북한관 정립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이번 천안함 견학으로 천안함 46용사와 고(故) 한주호 준위의 희생을 기리며 안보의식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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