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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젊은피' 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총선 도전장더불어민주당 검증위서 ‘적격’ 통과···김해 을 후보등록 예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26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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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 전 경남도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제11대 경남도의회 최연소 의원으로 주목받았던 신상훈(33세, 김해을) 전 경남도의원이 국회의원 총선거에 나설 전망이다. 현역 민주당 김정호 의원에게 '젊은피'로 도전장을 내는 것이다.

지난 22일 오후 2시에 발표된 더불어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 검증 결과에 신상훈 전 의원이 예비후보로서 ‘적격’을 받았다. 

신 전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모든 면에 국격이 무너지고 있고, 물가가 치솟아 서민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퇴행하는 윤석열 정부를 바로잡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김해을 국회의원이기도 했던 김경수 전 도지사가 추진한 사업들도 박완수 도정 이후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부·울·경 메가시티와 같은 김해를 위한 미래먹거리를 찾겠다”고 덧붙였다.

신상훈 전 도의원이 질의하는 모습.

끝으로 “우리당은 예비후보 등록 전 검증위 심사를 받아야 해서 예비후보 등록이 늦어졌다”며 “실무 준비가 끝나는 대로 선관위 후보 등록과 더불어 공식 출마 선언을 통해 김해시민을 만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신 전 의원은 제11대 경남도의회 최연소 의원을 지냈으며, 지난해 6.1 지방선거에서는 경남도지사에 출마한 바 있다. 
이변이 없는 한 경남 도내의 유일한 30대 후보가 될 것으로 보이며, 김해을에 출마를 예정한 민주당 내 다른 후보자들은 아직 당으로부터 검증위 결과를 통보받지 못해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신상훈 전 도의원이 도정 질의하는 모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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