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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창원시 새마을지도자 1000여 명이 지난 9월부터 안민동 새마을농장에서 직접 경작한 배추 3000포기를 새마을 남녀지도자들이 배추뽑기를 시작으로 배추절임, 씻기, 양념만들기, 양념속넣기 등의 작업으로 3일간 김장을 담가 읍면동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가구 등 소외계층 500가구에 전달했다.
이날 박완수 시장이 직접 김장담기에 참여한 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항상 지역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헌신 봉사하는 새마을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연말을 보내자”고 말했다.
창원시새마을회는 지난 2006년부터 안민동 매립지역에 새마을농장을 만들어 매년 감자와 배추 등을 재배해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배부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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