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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기업 후원할 기업.단체와 자매결연28개 사회적 기업별로 전문가 집단과 후원기업 단체 1:1로 매칭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1.12.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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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일자리와 희망을 나누는 착하고 따뜻한 사회적기업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걸음마 단계의 초보 사회적기업들이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공헌에 앞장설 수 있는 견실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하기 위해 28개 사회적 기업별로 전문가 집단과 후원기업.단체가 ‘1:1로 매칭하는 자매결연식’이 7일 오후 2시 30분 CECO 컨벤션홀에서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완수 창원시장, 김이수 창원시의회 의장, 이해수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이상석 창원시의회 경제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이지영 사회적기업 육성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자리를 빛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브랜드일자리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르네상스타운 더 마산 희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관내 70개 전통시장을 사회적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모델개발 용역도 진행 중에 있어 이러한 일련의 시책들이 완성되는 2012년에는 창원시가 명실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회적기업 시범도시로 자리매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창원시에는 9개의 인증 사회적기업과 15개 예비 사회적기업 그리고 기초단체 전국 최초로 만든 창원형 사회적기업 4개가 있으며, 민선5기 동안 64억원을 들여 사회적기업 100개, 좋은 일자리 1000개를 창출목표로 삼고 있다.

시는 그동안 사회적기업을 전문적으로 컨설팅 할 수 있는 변호사, 세무사, 법무사, 기술사, 경영지도자 등의 재능기부를 약속받아 프로보노단을 구성했으며, 사회적기업의 업종과 연계될 수 있는 맞춤형 후원기업, 기관, 단체 28곳을 찾아내어 후원 승낙을 받고 이날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임원진 28명과 더불어 창원시 28개 부서가 참여하는 형태로 협약을 맺었다.

또한 후원처는 결연 사회적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경영 컨설팅도 해주고 애로사항을 파악해 적극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기업을 전담 육성할 수 있는 창원시 사회적기업 인큐베이팅센터가 개설되어 민간위탁체제로 운영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산합포구 관내 부림 지하상가를 사회적기업 비즈니스타운으로 조성 중에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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