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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크리스마스 · 해넘이 · 해맞이 인파 관리 만전" 긴급 지시 "시간·공간 분산 대책, 사전 통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응급의료 체계 구축"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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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크리스마스와  해넘이 · 해맞이 행사에 인파가 몰릴 것에 대한 안전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주요 명소에 많은 사람이 몰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안전관리 태세를 강화하라고 긴급히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한 총리는 "크리스마스, 해넘이, 해맞이, 지역축제 등으로 주요 명소에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시간·공간 분산 대책, 사전 통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응급의료 체계 구축 등 인파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 기관·지자체·주최 측이 함께 주요 행사·지역에 대한 사전 대책을 마련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행사 종료 시까지 상황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축제·행사 기간 중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위험지역에 대한 사전 제설 등 예방 조치를 통해 교통안전을 확보하고, 소관 지자체는 한파 대피소 설치, 보온 물품 준비 등 보호 대책을 충분히 마련하라"고 당부했다.

한 총리는 아울러 "최근 재난안전법 개정으로 지역 축제에 대한 지자체의 안전관리 책임이 강화된 만큼, 지자체는 보다 책임감을 갖고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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