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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가음정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준공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 ||
전통시장 이용에 편리함을 제공할 가음정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식이 7일 오전 성산구 가음동 21-3번지 주차장내에서 조기호 창원시제1부시장, 정희판 성산구청장, 손석형, 이종엽 도의원, 김석규, 여원태 시의원, 상인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가음정시장 공영주차장은 2010년 6월 실시설계와 지난 1월 17일에 공사를 착공하여 대지면적 1136㎡, 연면적 3418㎡ 4층 장애인 주차공간 5면을 포함해 총 주차대수 93면으로 10월 1일 준공해 2개월간의 시범운영을 거친 후,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
사업비는 국비 13억3,600만원, 시비 8억9,100만원 등 총 22억2,700만원을 투입해 보다 많은 주차면을 확보하고자 빌딩식 주차장으로 건립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과 주변 주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주차장 내의 중앙통로는 소방차의 진출입이 가능 하도록 설계하여 화재 진화에 대비했으며, 2층에는 상인들의 경쟁력강화를 위한 281㎡ 규모의 교육장을 마련해 상시 상인교육이 가능하도록 했고, 주차장 내부에는 4층까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빌딩식 주차장 이용을 편리하게 했다.
가음정시장 상인들은 “이번 공영주차장 건립으로 주차불편이 많이 해소돼 시장을 찾는 고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제는 상인 스스로 자구노력을 통해 친절 마인드와 가격정찰제, 고객감사세일 등으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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