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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22일 동지를 맞이해 복지관 회원님들에게 팥떡과 식혜, 음료, 핫팩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지 행사는 영양군노인복지관의 절기행사 중 하나로, 작년에도 팥죽을 나누며 동지를 기념했다.
올해 동지행사는 팥떡과 수제식혜, 음료 그리고 핫팩을 나누며 동지를 기념했다.
이번 행사의 경우 대한불교천태종 영양 월삼사에서 팥떡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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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행사에 참여한 복지관 회원 중 한 명은 "복지관이 방학 기간이라 집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 중 복지관에서 동지행사를 한다고 해 참여하게 됐다"며 "추운 날 이렇게 회원들을 위해 팥떡과 식혜 등을 준비해준 복지관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 크다. 회원님들과 직원들 모두 우리나라 절기 중 하나인 동지에 팥떡을 통해 액운을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록 영양군노인복지관장은 "우리나라 절기 중 하나인 동지에 우리는 팥을 통해 액운을 막는다고들 한다. 이러한 동지에 복지관 회원님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셨다. 추운 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방문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2023년 복지관의 마지막 행사인 동지행사를 진행하며 올 한해를 돌아보았다. 내년에는 복지관 회원님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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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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