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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합천군청소년예능경연대회 ‘슈퍼스타H.C’ 개최예선 통과한 13팀 참여해 댄스, 노래, 밴드연주 등 다양한 무대 꾸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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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도 이어가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정임)는 지난 20일 합천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내 청소년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합천군청소년예능경연대회 ‘슈퍼스타H․C’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13팀이 참여해 댄스, 노래, 밴드연주 등 다양한 무대를 꾸몄으며, 초청가수 4팀의 공연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이 마련돼 대회에 풍성함을 더했다. 

이날 경연대회 행사에서는 수려한합천TV 공식 유트브 라이브방송을 운영해 공연장에 오지 못한 참가자 부모님과 청소년이 실시간으로 대회 영상을 볼 수 있도록 마련해 많은 인원이 관람할 수 있었다. 

대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들이 끼와 열정을 발산하고 무대를 즐기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수상자는 합천여고 핫식스 팀(허은총, 백지현, 김진경, 공나혜, 김보민, 이하은)이 대상을 차지했으며, 초계중학교 차영서 학생이 금상을, 합천여중 그녀들 팀(신정민, 박지현, 박민교, 홍다은, 김하윤)이 은상을, 합천여중 라이즈 팀(주보경, 송민령, 추지오, 김채현, 임송희)이 동상을 차지했다. 

또한 인기상 2팀은 대병초 에프킬라 팀(강수경, 박시윤), 합천여중 뽕작걸스 팀(이희서, 전혜빈, 차예린, 김아윤, 이채현)이 수상했다. 

대회를 주관한 여성단체협의회 이정임 회장은 “치열한 예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13팀의 청소년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응원하는 친구들 모두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축사를 통해 “합천군의 희망이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  여러분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염원도 이어갔다.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에서는 미래를 이끌어 갈 주인공인 청소년들에게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양수발전소의 원리와 역할,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에 미치는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펼쳤다.

이정임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양수발전소는 지구 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로 청소년들을 위한 선물”이라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두무산 양수발전소가 유치되면 지역 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해 청소년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마음껏 펼칠 좋은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며 “무한한 창의력과 잠재 능력을 지닌 학생들을 위해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해 더 살기 좋은 합천을 조성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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