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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치매극복 실버합창단 재능기부자들이 지난 20일 삼가면 복지회관과 적중면 미타주간보호센터에서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재능기부 무대를 선보이며 연말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삼가면과 적중면 합창단은 각 면에서 신나는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
삼가면 합창단은 ‘찐이야’를 시작으로 ‘진또배기’ ‘징글벨’ ‘아리랑’ 무대로, 적중면 합창단은 ‘브라보 아줌마’ ‘아빠의 청춘’무대로 어르신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적중면 라인댄스 동아리에서도 재능기부에 함께 참여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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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기부공연외에도 치매예방교육을 목적으로 함께 진행된 ‘노래와 함께 인생회고’ 강연도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치매극복 실버합창단은 권역별 총 5개 팀(120여명)으로, 음악을 통해 인지기능 개선과 치매 예방인식을 확산시키고자 올해 3월 결성된 프로젝트 팀이다. 합천읍을 비롯한 야로, 초계, 적중, 삼가면 주민들이 참여하는 치매극복 합창단은 실버합창단 발표회를 비롯해 재능기부까지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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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반응이 이렇게까지 좋을줄 몰랐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방문해달라”고 말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재능기부를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해 나아가 어르신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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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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