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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지청장 박대범)과 (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20일 오후 마산지청 대회의실에서 제9회 범죄피해자 자녀 학자금 및 어려운 이웃 가정에 생계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 박대범 지청장, 이상목 형사1부장, 김수민 형사2부장, 정영호 사무과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윤태석 이사장, 김영기 부이사장, 이종수 부이사장, 남한우 상담지원분과 위원장, 최승필 현장지원분과 위원장 등이 참석해 학자금과 생계비 전달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된 학자금과 생계비는 제9회째로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의 자율적인 모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피해자 자녀와 가정형편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이웃가정의 학생을 선발해 학자금과 생계비 지원을 하자는 뜻을 함께 하여 1,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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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혜자 선정은 범죄피해자 자녀 및 어려운 이웃가정을 선발해 생계비 17명 850만원, 학자금 7명 350만원, 총 24명에게 1,2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및 생계비 전달행사는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피해자 313명에게 총 2억50만원을 지원했다.
마산지청 박대범 지청장은" 불이의 사건사고로 크고 작은 아픔을 안고사는 피해자분들에게 나라를 대신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자분들을 위로하고 피해자 한 분에게 50만원이라는 금액이 작다면 작겠지만 너그럽고 반갑게 받아들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 지청장은 이어 "작은 정성들이 모여 범죄피해자와 어려운 이웃가정에 따뜻한 나눔의 희망이 되면 좋겠다"면서 "따뜻한 사랑의 온정이 모인 오늘 이 자리가 아주 의미 있는 것 같다. 검찰에서도 범죄피해자들과 소외계층을 생각하면서 항상 봉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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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석 이사장은 "피해자를 자주 만나 아픔을 함께 하시어 서로 애기를 하면 치유회복 속도도 빨리 옛날 악몽도 잊게 되고 다시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가서 활기차게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우리사회에 갑자기 범죄로 인한 피해로 정신적, 육체적, 경제적 피해에 시달리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생활에 보탬이 되어 피해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 피해자 회복에 최선을 다해 범죄없는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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