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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 '월드퀸', 경남 12호 나눔리더스클럽 가입하며 1,200만원 기탁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최혜지 프로골퍼와 최혜진 프로 팬카페 '월드퀸'이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며, 연말연시 나눔 행렬에 동참했다.
20일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 경남사랑의열매 대회의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최혜진 프로골퍼와 가족, 팬카페 '월드퀸' 관계자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최혜진 프로는 지난 2018년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남 112호로 가해여 매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1,000만원을 포함해 총 1억8천여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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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최혜진 프로의 성장과 발전을 응원하는 팬카페 '월드퀸'에서도 함께 이웃사랑에 동참해 성금 1,2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리더스클럽 경남12호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기탁한 성금 2,200만원은 김해시 관내 저소득층의 생계비 및 의료비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최혜진 프로는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시즌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에 마음을 전한다”며 “다음 시즌에도 더 좋은 성적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팬카페 관계자는 “국·내외를 오가며 건강하게 올 시즌을 마무리 한 최혜진 프로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좋아하는 선수와 함께 나눔의 길을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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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철 회장은 “대한민국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자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최혜진 프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이내 1억 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경남은 현재 155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또한 ‘나눔리더스클럽'은 나눔 실천으로 지역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가는 기부 모임·단체로 3년 이내에 1,000만 원 이상을 일시 혹은 약정 기부할 경우 가입할 수 있으며, 이번 가입식으로 경남 전체 나눔리더스클럽 누적 회원은 1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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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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