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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9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 청년들과 청년 정책 발굴을 위해 ‘청송의 미래를 향한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다’ 청년과 대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위한 환경구축, 청년 유입과 창업, 청년참여기회 확대 등 지역 청년들의 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자리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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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명이 넘는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세대의 공통적인 고민거리인 일자리, 주거, 결혼, 육아 등과 관련해 청년들의 생각을 듣고 정책 제안 및 의견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년은 “평소 생각하고 있던 고민거리를 다른 청년들과 함께 공유하며 정책 요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들을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청년의 자립기반을 구축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등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인구유입과 정착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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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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