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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2회 동서미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왼쪽부터) 임덕현 · 김형집 작가, 김경희 창원시의원. |
20~25일까지 제31회 본상 수상자 박봉기 초대전도 함께 개최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제32회 동서미술상 시상식을 20일 오후 5시30분에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올해 본상 수상자는 임덕현 작가, 창작상은 김형집 작가, 공로상은 김경희 창원시의원이 선정됐다.
임덕현 작가는 창원대 미술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20여 년 간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첫 개인전을 1999년 동서화랑에서 개최한 인연이 있다.
김형집 작가는 현재 진해미협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웅장함과 힘이 느껴지는 그림이 특징이다.
김경희 시의원은 동서 미술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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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후 제31회 본상 수상자 박봉기 작가 초대전도 진행도 시선을 끈다.
친환경적인 소재로 독창적으로 해석한 작품으로 유명한 박봉기 작가의 초대전은 20일부터 25일까지 성산아트홀 제4전시실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동서 미술상은 마산 동서화랑 故 송인식 관장이 1990년 사재 1억 원을 출현해 제정한 도내 첫 민간 미술상이다.
지역 문화 황금기를 누렸던 1990년 시작되어 올해 32회째 시상하는 동서 미술상은 30년간 민간에서 운영해오다 송인식 관장의 업적을 기리고 역량있는 미술 작가들의 창작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2022년부터 창원시에서 시상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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