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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에 최재호 무학 회장(오른쪽)이 선출돼 축하 꽃다발을 받고 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상공회의소 제5대 회장에 최재호 무학 회장이 선출했다.
최 신임 회장은 이달 초 5대 회장 후보로 단독 추대된 뒤 19일 열린 '제5대 제1차 임시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공식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3년간이다.
최재호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30여년간 펼쳐온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경제가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앞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겠다"며 "성장과 균형 속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창원상의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인구유출 등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과 기업이 어떤 불이익을 받고 있는지 살펴보고 지역기업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정부와 유기적 협력을 통해 창원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구자천 4대 창원상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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