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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서울대 산학협력단, 신소재 부유식 구조체 테스트베드 업무협약R&D사업으로 해상에 부유체 건설···관광‧전시‧업무‧해상정원 등으로 활용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19 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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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시장 박종우)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재영)은 18일 신소재 부유식 구조체 테스트베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유식 구조체 테스트베드는 국토교통부 R&D사업으로 해상에 부유체를 건설해 관광‧전시‧업무‧해상정원 등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사업비 50억 원을 투입, 성포항 연안 해상에 500㎡(약 150평)의 부유식 구조체(신소재 확장형 모듈러)를 직접 설치한 후 검증‧보완을 거쳐 2027년 거제시에 무상으로 인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서울대학교 김재영 산학협력단장은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최종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거제시에 우수한 부유식 구조체가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우 거제시장은 “부유식 구조체는 환경에 대한 영향이 적어 해상에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고 재사용이 용이해 해상무대‧공원‧어업인 작업장 등 다양한 인프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연구가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새로운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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