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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 진해장애인복지관(관장 이철민)은 지난 15일 한 해 동안 복지관과 함께 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자 ‘우리 모두 하나 되는 날’ 송년행사를 진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 지역 내 유관기관,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 300여 명을 초대했다.
이 자리에는 진해구청장, 도의원, 시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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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행사는 비전 선포식이 진행됐다.
‘사랑을 실천하고 사람을 잇는 진해장애인복지관’이라는 미션으로 진해장애인복지관의 새로운 시작을 지역에 알렸다.
2부 행사는 진해장애인복지관의 지난 1년에 대한 영상 시청으로 시작됐다.
이어 이용자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으로 함께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마련됐다.
이철민 관장은 “진해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공동체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과 사람, 사람과 삶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장애인 친화적인 진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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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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