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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남·울산서‘가장 친절한 은행’ 등극경남·울산지역 시중은행 CS평가에서 1위 차지
  • 이환수 기자
  • 승인 2011.12.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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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경남과 울산에서 가장 친절한 은행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고객과 상담중인 경남은행 직원 모습.
경남은행이 경남과 울산에서 가장 친절한 은행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경남·울산지역 시중은행에 대한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권서비스조사기관인 나이스R&C㈜(대표 이상호)의 10·11월 CS평가 결과 93.8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CS평가는 전문모니터요원이 영업점전반(10점)·빠른창구(38점)·낮은창구(47점)·청원경찰(5점) 등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 자세·표정·상담태도·업무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은행은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그 동안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돼온 ‘친근한 관심표현’부문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경남은행 최장현 인재개발팀장은 “고객만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필수사항이다”며 “경남은행을 찾거나 직원을 만나는 고객들이 서비스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은행은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CS교육과 함께 친절직원에 대한 포상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 위성교육방송을 활용해 ‘KNB CS클리닉’이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업점 자체적으로도 정기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외도 고객의견 수렴코너를 마련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5일 금융정보분석원(FIU) 주최로 열린 ‘제5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및 FIU 설립 10주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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