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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은행이 경남과 울산에서 가장 친절한 은행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고객과 상담중인 경남은행 직원 모습. | ||
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경남·울산지역 시중은행에 대한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금융권서비스조사기관인 나이스R&C㈜(대표 이상호)의 10·11월 CS평가 결과 93.8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CS평가는 전문모니터요원이 영업점전반(10점)·빠른창구(38점)·낮은창구(47점)·청원경찰(5점) 등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 자세·표정·상담태도·업무지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남은행은 대부분 평가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와 함께 그 동안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돼온 ‘친근한 관심표현’부문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
경남은행 최장현 인재개발팀장은 “고객만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필수사항이다”며 “경남은행을 찾거나 직원을 만나는 고객들이 서비스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경남은행은 고객만족을 위해 다양한 CS교육과 함께 친절직원에 대한 포상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 위성교육방송을 활용해 ‘KNB CS클리닉’이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영업점 자체적으로도 정기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
그 외도 고객의견 수렴코너를 마련해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경남은행은 지난 5일 금융정보분석원(FIU) 주최로 열린 ‘제5회 자금세탁방지의 날 및 FIU 설립 10주년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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