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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자활센터에 ‘사례관리팀’ 설치보건복지부, 2012년 1월부터 사례관리와 사업운영으로 조직체계 개편
  • 김희영 기자
  • 승인 2011.12.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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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보건복지부로부터 ‘맞춤형 희망경로’ 개척을 위한 ‘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팀’ 설치 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앞으로 실질적인 자활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다.

창원시는 보건복지부가 2012년 1월부터 지역자활센터를 현행 사업단 위주에서 사례관리와 사업운영으로 조직체계를 개편함에 따라 관내 지역자활센터(창원, 마산, 마산희망, 진해) 내 ‘사례관리팀’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역자활센터의 조직체계 미흡으로 자립.자활 지원에 한계가 있었으나 사례관리팀이 생기면 ‘자활참여자’를 대상으로 자립 및 자활을 목표로 개인별 자립계획(IAP) 및 서비스지원계획(ISP)을 토대로 한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가 보다 더 폭넓게 제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내년 1월부터 팀이 신설됨에 따라 지역자활센터가 ‘센터장-실장-사업담당자’로 이뤄지는 수직적 구조에서 ‘센터장-실장-사례관리팀?사업운영팀’의 병렬구조로 조직이 개편돼 사례관리팀과 사업운영팀이 각자 고유 영역에 따라 업무를 맡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앞으로 사례관리팀은 사업단 운영 등 타 업무를 하지 않고 오로지 ▲자활참여자 선정 및 관리 등을 위한 초기 상담 및 사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 ▲지역사회복지 자원 발굴 및 조직화 ▲기존 인큐베이팅 및 희망키움통장 사례관리 업무 등의 고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보건복지부는 사례관리팀에 기존 희망키움통장 사례관리자와 자활인큐베이팅 전담관리자를 포함한 3명의 인원을 구성하고, 사례관리팀 설치에 따른 직원채용(신규채용의 경우)은 공개채용이 원칙이지만 업무의 신속?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존 직원의 전환 배치도 가능하게 했다.

창원시 소재 사례관리팀 설치 선정 지역자활센터 직원 채용은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마산지역자활센터, 진해지역자활센터 등 3곳(창원지역자활센터는 제외)이다.

기타 직원 채용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247-7045), 마산지역자활센터(☏251-0649), 진해지역자활센터(540-0202)로 문의하거나, 창원시 지역자활센터 홈페이지(http://jahwal.changwon.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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