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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연말연시 맞아 이웃돕기 사랑의 온도 '후끈'야로양돈단지 · 원광건설 조성제 대표,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각 500만원 기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13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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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연말연시를 맞아 합천군이 이웃돕기 성금이 속속 답지하며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야로양돈단지(회장 김동현)는 13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동현 회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주변 이웃의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나눔 문화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야로양돈단지는 매년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원광건설(대표이사 조성제)도 이날 합천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조성제 대표이사는 “합천에서 공사를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기부를 하게 됐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로 적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광건설은 창원소재 건설업체로 현재 합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참여중이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0만원을 기탁하며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지역주민들을 위한 기부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내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 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930-3271)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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