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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2023년 새마을지도자 대회 개최회원 등 900여명,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응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1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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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회장 박진식)는 13일 10시30분 합천체육관에서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회원 8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새마을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김태호 국회의원, 조삼술 군의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들과 안화영 경상남도 새마을회장이 참석해 대회 개최에 대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행사 진행은 2023년 한해 동안 진행된 새마을운동 사업에 대한 성과보고를 비롯해 유공 표창, 새마을회원들이 모금한 이웃사랑성금 2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새마을운동 활동 유공자로 지영찬 가회면 협의회장, 김득순 가회면 부녀회장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곽경태 야로면협의회장 외 2명이 도지사 표창 등 총 53명이 수상했으며, 우수읍면 시상에서는 초계면이 최우수로 선정됐다. 

이날 대회에서 새마을 회원 등 900여명은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응원을 펼쳤다.

군은 행사장 입구에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양수발전소 유치의 필요성과 사업설명 등을 통해 군민의 공감대 확산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박진식 회장은 “올 한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봉사해 주신 새마을 회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하여 새마을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식 회장은 이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만들기’라는 새마을운동의 이념을 바탕으로 합천군 90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의 염원을 하나로 모아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새마을 지도자 여러분이 일선에서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새마을지도자들이 협동, 단결하여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끝까지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답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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