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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교정선교회’, 부산교도소에 컵라면 2,800개 기부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3.12.13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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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최진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수용자들에게 사랑나눔을 위한 교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 행사는 연말연시에 가족의 온기가 더욱 그리울 수용자들을 교화하기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12월 11일 섬김의 교정선교회(교정협의회장상만 고문)에서 컵라면 2,800개를 기증받아 전 수용자에게 지급하였다.

장상만 고문은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껴야 할 연말연시지만 수용자들은 그러지 못해 힘들어 할 것”이라며 “이 나눔이 수용자들에게 조금이나마 가족들을 생각하게 하고, 다시는 재범하지 않게 되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최진규 부산교도소장은 “섬김의 교정선교회의 뜻깊은 후원이 수용자들의 심성순화와 교정ㆍ교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며 ”앞으로 부산교도소에 행복과 사랑이 살아 숨 쉬는 교정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섬김의 교정선교회는 매년 수용자들을 위해 음식(빵,라면,닭,생수 등)을 기증하는 등 꾸준한 기부활동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매, 집회 등 수용자들의 교정교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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