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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23년 보이스피싱 우수 성과 결과 보고 대회’ 중기부 장관상 수상 소상공인이 겪기 쉬운 금융사기 중심 실질적 도움 되는 예방교육 실행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3.12.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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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1일(월) 오후,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3년 보이스피싱 우수 대응 성과 결과 보고 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 오른쪽부터 BNK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 중소벤처기업부 원영준 소상공인정책실장)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은 11일 오후,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3년 보이스피싱 우수 대응 성과 결과 보고 대회'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대회는 은행권을 포함한 전 금융권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구제활동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기관 및 임직원을 포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독려하는 행사다.

올해 부산은행은 부산지역 3개 전통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상인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방법을 담은 전단지를 제작해 배포했다.

특히 ▲노래로 배우는 금융사기 예방법 ▲금융사기 유형별 예방 및 피해발생시 대응조치 ▲자영업자 피해사례 ▲조심해야 할 불법금융 등 소상공인이 겪기 쉬운 금융사기를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예방교육을 마련해 주목 받았다.

또한 지역 내 대학교를 찾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유학생의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증가하는 것을 심각하게 인지하고 ▲금융사기의 정의 ▲외국인 금융사기 피해사례 ▲예방요령 등을 담아 진행했다.

부산은행 방성빈 은행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기발생유형에 맞춰 발 빠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우수 지킴이로서 고객에 대한 피해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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