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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거창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 개최유공 새마을지도자 포상과 사업성과 보고로 연말 마무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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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7일 거창군새마을회(회장 최두한)가 거창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이홍희 군의회 의장, 옥문수 경상남도문고회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거창군새마을지도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한 새마을운동과 다 함께 잘사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한 회원들에 대한 격려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통한 사업성과 보고와 유공 새마을지도자들에 대한 포상, 대회사, 축사, 격려사, 실천 결의가 진행됐으며, 2부에서는 새마을지도자들의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가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무총리 표창 1명(신동은 새마을지도자거창읍협의회장)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3명(정재영 남하면협의회장, 이미란 거창읍부녀회장, 변희창 거창읍문고 회장) △경상남도지사 표창 3명(어윤수 고제면협의회장, 김동술 웅양면부녀회장, 유옥순 거창읍문고 지도자) △군수 표창 14명(거창읍 강무성, 염보화 등)을 비롯한 50여 명의 지도자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최두한 거창군새마을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뜨거운 열정과 새마을 정신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오신 여러분을 위한 자리인 만큼, 오늘 하루 즐겁게 누리시고 서로를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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