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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오는 9일 창원아트그라운드에서 '아이, 모두 즐거운 12월' 문화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으로 꾸민 사진 부스에서 에어인형과 사진 촬영, 캐롤 연주와 크리스마스 장식품 만들기 등 모두 함께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미리 즐겁게 즐기시라는 의미로 준비한다.
행사 내용은 오후 1시부터 문화체험(샌드아트, 크리스마스 리스, 산타모자 만들기) , 2시부터 공연(통기타 캐롤 연주, 전자 바이올린), 3시부터 미디어파사드를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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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아트그라운드에는 현재 미디어파사드 영상(벚꽃, 클림트 명화, 창원의 낮과 밤, 우주)이 매일 송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창원의 내일을 달린다'(창원의 꽃, 예술, 스포츠, 관광명소)라는 주제로 새롭게 제작한 영상을 시민들께 선보일 예정이다.
송출시간은 ▲화~금요일 15시, 18시(2회) ▲토·일요일 15시, 17시 30분(2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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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창원아트그라운드는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성산구 반지동 505-3번지 일원)에 있으며 노후되고 사람들의 통행이 줄어든 지하보도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김은자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겁게 즐기시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창원아트그라운드가 일상의 문화예술을 대표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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