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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홍시’는 우리도 맛있어요직박구리의 '거창한 만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0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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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찬 서리를 몇 번이고 맞아 잘 익은 홍시를 먹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우리 조상들은 늦가을에 감을 수확할 때, 다 따지 않고 까치나 여러 새들이 먹을 수 있도록 몇개씩을 남겨 두는 미덕이 있었다. 이름하며 '까치밥'이다.

절기상 대설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찬 서리를 몇 번이고 맞아 잘 익은 홍시를 먹고 있다.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에서 직박구리 한 마리가 찬 서리를 몇 번이고 맞아 잘 익은 홍시를 먹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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