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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소계체육공원에서는 지난 2일 소계지구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문화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
예체능 아카데미 수강생들 성과 보여주며 ‘나눔밥상 프로그램’도 진행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 소계지구 도시재생 사업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올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주민들 속으로 파고들며 함께 호흡했다.
창원시 의창구 소계체육공원에서는 지난 2일 소계지구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진행된 예체능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성과를 홍보하고,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소계동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문화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소계지구 도시재생사업에서 매년 진행되는 것이다.
소계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2023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공모를 통해 총 3개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예체능 아카데미 성과공유 및 지역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마을활성화 버스킹 같이 걷기 ▲마을캐릭터 소깡이 모루철사 인형 만들기 원데이클래스 등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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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소계체육공원에서는 지난 2일 소계지구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문화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
특히 지난 2일 소계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어울림한마당’은 도시재생 예체능 아카데미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성과공유 및 지역 주민 동아리 참여 팀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가 펼쳐졌다.
이 행사는 주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이날 ‘어울림한마당’은 특히 지역 구성원인 주민이 직접 무대를 구성하고 준비, 홍보, 진행까지 모두 주민주도로 이뤄져 소계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보여준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았다.
이날 행사는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백태현 경남도의원, 김혜란 창원시의원, 소계주민협의체 위원장, 마을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해 호흡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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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소계체육공원에서는 지난 2일 소계지구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문화행사인 ‘어울림 한마당’이 개최됐다. 사진은 ‘나눔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컵어묵, 팝콘 등을 나눠주는 모습. |
소계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의 ‘나눔밥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컵어묵, 팝콘 등을 나눠주며 주민들과 따듯한 겨울나기를 함께 하기도 했다.
조형규 소계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장은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는 주민주도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주민이 중심인 사업이다"면서 "이번 어울림한마당에서 주민들이 직접 무대를 채워나가는 과정을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주체로서의 인식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처럼 소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주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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