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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티투어버스, 12월 테마형 특별노선 운행매주 토요일 진해해양공원 보물찾기·일몰 투어, 일요일은 주남저수지 철새 투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2.01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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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겨울을 맞아 가족과 연인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오는 9일부터 시티투어버스 테마형 특별노선을 운행하며, 4일부터 예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창원 도시관광 1층 버스 탑승객을 대상으로 운행하는 특별노선은 3가지다.
  
우선 진해해양공원에서 매주 토요일 보물찾기와 일몰 투어가 진행된다. 각각 2회에 걸쳐 보물찾기는 9일, 23일, 일몰 투어는 16일, 30일이다.

‘보물찾기’는 오전 9시 40분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광장에서 출발해 진해해양공원으로 가서 곳곳에 숨겨진 4개의 보물 중 2개 이상을 찾은 참가자(어린이에 한함)에게는 로봇랜드 이용권, 문구류, 과자 등 소정의 선물을 준다.

‘일몰투어’는 14시 30분에 만남의 광장에서 출발해 공원 시설을 자유롭게 둘러보다가 일몰 시각인 17시 10분~20분에 진해해양공원 사랑 포토존, 정상부 쉼터 등에서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진해해양공원에는 30여 년간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다 퇴역한 진해함 내부를 볼 수 있는 전시체험관이 최근 들어섰다. 또 공원 내 솔라파크에는 실내정원 ‘대롱숲’이 조성돼 푸릇푸릇한 식물들 사이에서 진해만을 조망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다음은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일요일에 운행하는 ‘주남저수지 철새투어’ 특별노선이다.

이날 오후 14시 만남의 광장에서 시티투어버스 탑승, 주남저수지에서 내려 2시간 동안 자유롭게 탐방을 즐긴 뒤 다시 버스를 타고 만남의 광장으로 돌아온다.

주남저수지는 우리나라 대표 철새도래지로 탐방로 군데군데 망원경이 설치돼 있어 천연기념물 재두루미와 철새들의 군무를 또렷하게 관찰할 수 있다. 주남저수지 입구에 있는 람사르문화관과 생태학습관부터 들러 사전 지식을 먼저 쌓고 탐방에 나서는 것을 추천한다.

특별노선은 매회 선착순 40명씩 참가할 수 있다. 참가비는 성인 5000원, 청소년 이하는 3000원이다. 
예약은 오는 4일부터 창원 도시관광 누리집(www.changwoncitytour.com)에서 받는다.

한편, 시티투어 2층버스 순환노선은 별도로 운영한다. 
창원시 주요 관광지를 도는 이 버스는 겨울철 감차 은행으로 오는 12월 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주 6일(화~일)에서 주 4일(목~일) 운행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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