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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구즉동,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열어지역 주민의 지친 마음에 포근한 위로 전해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11.30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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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동 행정복지센터 야외공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 가운데 이정열 통장, 임은자 새마을부녀회장 가족과 김순자 구즉동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기자] 대전 유성구 구즉동(동장 김순자)은 29일 동 행정복지센터 야외공간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등식은 연말을 맞아 감성적인 마을 분위기를 만들고, 주민들에게 추억을 드리자는 구즉동 이정열 통장과 임은자 새마을부녀회장 부부의 지원으로 진행했으며, LED 레터링,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한 3미터 높이의 대형 트리는 포토존 및 휴식 공간으로 방문 민원인 등 주민들에게 크리스 분위기를 선사할 것이다.

이정열 구즉동 통장은“세월이 지날수록 사람들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자고 아내와 약속했다”며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맞아 트리가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설렘으로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순자 구즉동장은 “부부가 함께 선행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겨울 동안 주민들이 쉬어가는 귀한 선물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이정열 통장은 2022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400만원의 후원금와 외식상품권을 지정기탁 하는 등 구즉동 주민에게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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