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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산 652번지 소재한 천연기념물 '음나무군'이 노란 단풍으로 물들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산 652번지 소재한 창원 신방리 음나무군이 24절기중 20번째 절기인
소설이 지나자 싱거러웠던 초록잎이 화려한 노란색 옷으로 갈아입고 긴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신방리 음나무군은 1964년 1월 31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우리나라에 음나무는 흔하지만 신방리 음나무 군락은 우리나라 유일의 음나무군락 천연기념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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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산 652번지 소재한 천연기념물 '음나무군'이 노란 단풍으로 물들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
이 음나무 군락은 모두 4그루로 큰 나무는 키가 15미터이고 둘레는 큰 것이 3.7미터이며, 나이는 400살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신방리 음나무군은 오랜 세월 동안 우리 선조들의 관심과 보살핌으로 잘 보존되어 생물학적으로 보존 가치가 높다.
그래서 우리나라 문화재청에서는 우리 조상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이 음나무군락을 문화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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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산 652번지 소재한 천연기념물 '음나무군'이 노란 단풍으로 물들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
음나무는 나이에 따라 가시의 크기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나무로 어린나이 때 아주 강한 가시를 가진다.
그래서 엄하다는 뜻을 가진 엄(嚴)나무라고 부르기 하지만 국가 표준명칭은 음나무다.
음나무는 예로부터 귀신을 쫒아내는 행운을 가저오는 나무로 여겨졌고 한약제로 다양하게 활동되고 있다.
철새도래지로 유명한 주남저수지 들어가는 길목 신방초등학교 뒷편에 자리하고 있는 음나무는 마을의 수호신역할 하고 있다. /자료 · 사진 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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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산 652번지 소재한 천연기념물 '음나무군'이 노란 단풍으로 물들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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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의창구 동읍 신방리 산 652번지 소재한 천연기념물 '음나무군'이 노란 단풍으로 물들었다. /사진제공=최종수 생태사진가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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