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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26일과 27일 양일간 거창군 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대상자 246세대에 김장김치 800포기를 담가 전달하는 ‘온정가득 사랑가득 행복가득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재가복지대상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들이 김치를 직접 담가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한사랑봉사회회원 30여 명이 이틀 동안 양념과 재료를 준비해 김장을 했으며, 거창군 여성단체협의회 등 12개 단체의 봉사자들이 대상자들에게 직접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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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김장을 함께 하며 “해마다 김장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과 사랑으로 버무려진 김장으로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종합사회복지관 재가복지 사업은 매월 2회 밑반찬을 만들어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민관이 협력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1996년 복지관 문화교실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한사랑봉사회에서 현재까지 재가복지대상자를 위한 밑반찬 조리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재가복지대상자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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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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