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문동구)는 지난 24일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앞 광장에서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상담 1388’을 홍보하고 찾아가는 거리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에서 지원하는 음료차를 신청해 전국 16개 선정 기관 중 경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참가 청소년들에게 맛있는 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행사 당일 합천군 예능경연대회 ‘슈퍼스타 H․C’예선이 진행돼 많은 청소년들이 행사에 적극 참여했으며 호응도 높았다.
거리상담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음료차를 무료로 체험해서 너무 좋았으며, 거리 상담을 통해 고민을 털어놓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 |
문동구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위기청소년 상담과 복지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는 상담 채널인 ‘청소년상담 1388’을 홍보하고 거리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관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심리상담, 교육 및 예방 활동프로그램과 청소년 안전망을 운영 중이다.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부모는 전문상담자에게 무료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합천군평생교육포털을 통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055-930-3911)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