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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27일 보훈가족을 위한 보금자리 ‘해피하우스’ 32호점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해피하우스'는 고령·저소득 보훈대상자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보훈지청 직원 봉사모임 ‘희나모(희망사랑나눔모임)’와 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봉사모임 ‘육육회(회장 정현진)’가 순수 직원 성금을 모아 2006년부터 매년 두 가구를 선정, 올해로 총 32가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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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하우스 32호점의 주인공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서 고령과 당뇨 등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거동이 불편하여 노후 주택에 거주 중인 김00(만 83세) 님으로, 봉사단은 도배·장판, LED전등 및 콘센트를 교체하고 새집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김 모씨는 “집을 깔끔하게 수리해 주시고, 집안 곳곳을 손봐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종술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수년째 보훈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직원들과 두산에너빌리티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체와 연계하여 보훈가족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훈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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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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