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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 제2기 위촉 및 회의 개최도심속 습지, 마산만 봉암갯벌을 지키려는 민·관·기업체의 노력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11.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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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4일에 마산만 봉암갯벌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운영을 위한 관리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붉은발말똥게 등 법적 보호종 서식지로서 높은 가치가 있는 봉암갯벌은 2011년 해양수산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 

2019년 창원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2020년에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를 최초 구성해 해양보호구역 확대 지정 등에 관한 사항 등을 다뤄왔다.

창원시는 제1기 위원회의 임기만료에 따라 관계공무원(창원시·마산지방해양수산청·경상남도)과 시의원, 지역주민, 시민단체, 기업체로 구성된 제2기 위원회를 재구성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 이어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 2023년 제1차 정기회의가 열렸으며 그간 추진사항과 향후 해양보호구역의 관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총 12명의 제2기 위원회는 앞으로 연차별 세부계획 수립, 운영방식 자문, 해양보호구역의 지정·변경·해제에 관한 사항 등 체계적인 해양보호구역 관리를 위한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시민의 힘으로 지켜낸 봉암갯벌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해양보호구역 관리위원회도 봉암갯벌의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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